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13일 오전 천마스퀘어 역사관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소방 및 안전 분야 전문인력양성 교육 지원 및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협약을 통해 영남이공대는 친환경차 화재진압 역량 강화를 위한 대원 교육 및 진압기법 개발을 지원하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 및 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할 예정이다.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소방 및 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사업에 적극 협력·지원 ▲소방 및 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및 기술개발 ▲소방안전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및 지원 ▲소방 및 안전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 ▲교육시설 및 장비 상호 지원 등이다.영남이공대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해 6월 대구중부소방서와 소방·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직무역량 강화교육 등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협약식 후에는 스마트e-자동차과의 최신식 실습실과 강의실, 기자재 등 교육환경을 살펴보며 양기관의 성공적인 업무협약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재용 총장은 “급변하는 사회에 화재 및 재해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소방 및 안전분야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교류와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소방·안전 분야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