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문화원에서는 지난 8일 “2010 경산 희망키움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멘토링 프로그램 소개, 멘토?멘티 서약서 작성 과 낭독, T셔츠 페인팅과 커플T 만들기, 개별활동 계획짜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는 드림스타트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게 되는 이 멘토링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자원봉사 대학생들과 연계, 참여 아동에게 정서·문화·교육 등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한다.
시는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석희)와 협약, 공동으로 매주 1회 학습지도, 정서발달지원, 축구, 미술활동, 악기연주, 외국어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
오는 연말까지 8개월간 아동(멘티) 30명, 대학생(멘토) 30명과 자원봉사자 4명 등 모두 64명이 참여하게 된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아동들의 정서적·문화적 결핍과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며, 나아가 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풍부한 인적자원인 대학생들을 봉사활동에 적극 활용함으로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