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원석학원 이사회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그동안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오던 김영호 교육학박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원석학원은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일윤 전 의원이 설립한 법인으로 서라벌대학교와 경주대학교, 신라고등학교를 개교해 40여년 후학을 양성해오고 있는 사학재단이다.김영호 신임이사장은 교육계에 50여년간 봉직한 학자로 많은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 문화 창달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경주김씨 영분공대종회의 회장직을 맡아 위선사업과 종친 돈목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