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고 孝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효행자와 사회와 이웃에 모범이 되고 있는 장한 어버이를 발굴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부모 극진히 봉양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정성과 헌신으로 효행을 실천한 영일만파출소 김영관 경사와 301함 김경민 순경 등 2명이 효행자로, 4자녀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양육함으로써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이뤄 타의 귀감이 된 해양오염방제과 공정호 주사가 장한어버이로 선정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효행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영관 경사 등 3명의 효행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참석한 직장교육 중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을 수여, 효 실천의 공직분위기를 만들어 전 직원이 효 사상 계승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했다. 한편, 포항해양경찰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7일 지역 어르신 110여명을 1500톤급 경비함정으로 초청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영일만 해상체험, 효도음악회, 풍물놀이, 점심대접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들이 경비함정 위에서 해양경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서상준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