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필 경주시의원(사진)은 지난 17일 열린 제27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주 관광산업의 발전 방향과 새로운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이날 최재필 의원은 "우리나라의 주요 관광 도시였던 경주가 한국관광연구원의 주요관광지점에 대한 전국 통계 순위권에 들지 못해 충격"이라며 "이제는 이 문제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최재필 의원은 "현재의 관광산업 트렌드는 주어진 환경을 다각도로 활용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새롭게 개발해 매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단순히 과거의 유적지나 문화유산을 통한 관광객 유치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소년 축구대회의 성공처럼 파크 골프장이나 수려한 바다의 도로 등 경주의 인프라와 환경을 잘 활용해 파크 골프 대회나 모터사이클 축제 등을 개최하거나,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에 대한 시민 공모, 나아가 포항과 울산을 아우르는 해오름 동맹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최재필 의원은 "경주의 관광산업 활성화 전력 다각화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흩어진 예산과 역량을 결집해 새롭게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주만의 경주다운 관광아이템이 개발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