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경주시 문화상이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역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 문화상은 문화, 예술, 문학, 학술, 사회, 체육부문 등 총 6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경주시에 5년 이상 거주했거나 시내 소재 직장 및 기타 단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시의회의장 및 수상부문별 해당 기관단체장, 학교장,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인 추천의 경우 각 부문 관련 5인 이상의 추천으로 가능하다. 반면, 동일기관, 단체에서 동일 부문 2인 이상의 추천은 불가하다. 시상인원은 부문별 1명씩, 총 6명이며, 각각 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상패와 시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며, 시상은 6월 8일 경주시민의 날 행사 시 시상할 계획이다. 접수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이며, 조직위원회 사무국(경주시 황성동 1022번지 실내체육관 북문)에서 접수한다. 공휴일은 제외이며, 우편 접수시는 마감당일 소인분에 한한다. 추천자격 등의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및 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의 제출서류 양식은 각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기타사항은 조직위원회 사무국(054-748-7721~2, 779-6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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