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공중위생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관내 세탁업과 위생관리용역업, 피부미용업 등 254개소에 대해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 평가는 우수업소 발굴과 힘께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높여 구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실시된다.
평가기간은 10일부터 오는 12월까지며, 대상업소는 세탁업 201개소, 위생관리용역업 39개소, 피부미용업 14개소 등 총 254개소로 해당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조사 및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가 이루어진다.
평가영역은 일반현황과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세부평가항목은 세탁업 33개, 위생관리용역업 47개, 피부미용업 42개 등이며 평가 후 최우수업소와 우수업소, 일반관리대상 업소로 구분되며 각각 녹색과 황색, 백색등급이 부여되어 사후 관리된다.
아울러, 평가 결과를 해당업소에 통보하고 구민들이 알기 쉽게 구청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에 공표할 계획이며 최우수업소에는 로고 표지판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규남 위생과장은 “구민들이 관내 위생업소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아울러 평가 기간동안 해당 업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