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소주시 오중구의 소원실험초등학교 방문단 12명(학생10, 교사2)이 대구지묘초등학교와 청소년 교류를 위해 11일부터 18일까지 7박 8일간 대구 동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소주시 오중구 학생들은 방문 기간동안 대구지묘초등학교 학생 가정에서 학교수업 참관, 팔공산 일원 탐방 등 관내·외 문화 유적지 견학, 한국 가정의 생활 문화·예절·관습 등을 익히고 5월 18일 대구 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대구지묘초등학교는 2008년 9월 12명의 방문단이 1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소주시 오중구 소원실험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소원실험초등학교에서는 2009년 5월 대구지묘초등학교를 방문해 당초 격년제로 추진 됐으나 초등학교 홈스테이 사업이 자라나는 세대에게 양국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올해부터 매년 5월과 9월에 상호 방문하게 된다. 대구 동구와 소주시 오중구는 2005년 우호교류 협력을 체결해 양 도시간의 유대를 강화해 오고 있다. 올해는 10월 8일부터 10월 11일 까지 3박 4일간 개최하는 전국평생학습축제에도 초청 할 계획이다. 김영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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