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은)는 지난 8일 자인면 남신리에 농, 작업 안전모델 시범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갖고 하반기 사업에 들어갔다. 이번에 추진하는 ‘농, 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은 농, 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과 능력 향상으로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농, 작업 안전모델 시범지역으로 선정 된 자인면 남신리는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2억원이 지원된다. 지난 2009년에는 주민 건강 검진과 농, 작업 환경 등 안전상의 문제점과 유해 진단을 실시다. 올해에는 다목적 복지공간인 주민건강실 조성과 농,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동운반차 등 농, 작업 편의장비 보급, 농약사용 예방을 위한 농약 보관함을 설치했다. 특히 농·작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근골격계 관리교육,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달 1회씩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에서 혈압측정과 건강 상담을 하고 있어 마을 주민들의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기술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설치·보급한 기구와 편의장비 등을 활용해 농, 작업 안전의식을 개선 지속적 실천으로 농, 작업 재해예방은 물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반기 사업과 안전관리교육에 노력하고 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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