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찬돈)는 6·2일 지방선거를 매니페스토에 의한 정책선거로 치르기 위해 12일 오후 대구전시컨벤션센타에서 실천협약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입후보예정자, 시민단체대표, 유권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선거를 20여일 앞두고, 매니페스토 홍보영상 상영과 경북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의 협약서 서명 및 유권자들에 대해 정책선거 실천을 다짐한다.
이어 후보자는 청렴결백한 마음으로 정책선거를 실천하고 유권자는 정책으로 후보자를 선택하자는 '정책선거 묘목심기' 퍼포먼스도 열린다.
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매니패스토 정책선거 실천협약식'은 아직까지 남아있는 혈연·지연 등의 연고주의·온정주의 선거행태와, 후보자들의 선심성 공약 남발을 방지하고, 각 정당과 입후보예정자 등 유권자들이 합심해 정견·정책중심의 선거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