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주민 용접 교육생 입교식이 신월성 원전 건설 관계자, 용접분야 교육생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경주 신라직업전문학교에서 열렸다.
신월성 원전 건설 기술인력 양성 과정 중 지난달 기술 분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입교한 교육생들은 8주 동안 신라직업전문학교에서 용접 분야 교육을 받는다.
신월성건설소는 교육 수료 후 이들이 용접사 시험을 통과하면 인력수급 상황을 고려해 신월성 원전 건설 현장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한편, 신월성건설소는 올해 건축 40명, 용접 15명, 기계 및 배관 80명, 전기 및 계측 115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250명의 인력을 단계적으로 양성한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