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훈련 기간 동안 동구청의 일정별 주요훈련 내용을 살펴보면 제1일차(12일)는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으로 동구 효목동 소재 동촌유원지 금호강변에서 동부소방서를 비롯한 12개 기관?단체?주민 130명이 참여, 모터보트를 비롯한 28개 장비, 차량을 동원 수중 인명구조 및 현장 복구훈련에 임한다. 제2일차(13일)는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및 건물 붕괴 등 복합 재난 대응훈련으로 동구 방촌동 1084-30번지 우방강촌마을 1차 아파트에서 동부소방서를 비롯한 13개 기관?단체?주민 200명이 참여, 고가사다리차, 화생방 장비 등 30개 장비를 동원하여 인명구조, 화재진압 및 화생방 시범훈련을 실시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응방법 및 상황판단 능력 배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것" 이라고 훈련 목적을 밝혔다. 김영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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