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에서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4주 동안 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뇌졸중 기능향상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시간은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루 2시간씩 총 12회 운영하며, 국립재활원에서 개발된 단체 운동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해 뇌졸중환자의 상·하지 및 체간의 근력, 유연성, 지구력, 균형감각 향상을 위해 두 명씩 짝을 이루어 여러 과제를 돌아가며 10분씩 반복 순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체적 기능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뇌졸중 기능향상 재활교실은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실시하며, 교육 대상은 뇌졸중 발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자로써 보조기구의 사용에 상관없이 10m이상 독립보행이 가능하고, 일주일에 3회 이상 보건지소를 방문할 수 있는 지역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한다. 뇌졸중 기능향상 재활교실은 뇌졸중 환자들에게 일상생활에서 혼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동작 교육과 뇌졸중 관리에 필요한 지식 등을제공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고 신체적 기능 능력을 향상시켜 재활의지 고취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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