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첫날인 12일에는 대규모 풍수해 대비훈련으로, 태풍(메기)북상에 따른 재난대응 훈련으로 메시지에 따른 시스템 훈련을 실시한다. 둘째날인 13일에는 10시부터 20분 동안 민방위재난경보를 발령해 지진 발생 후 지진 2차 피해에 대한 대응훈련으로 관내 유·초·중·고에서 지진·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셋째날인 14일에는 휴천동 코레일 차량사업소에서 대형 인명피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경북도, 영주시, 영주소방서, 코레일 경북본부가 주관해 29개 유관기관·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이날 훈련은 열차 내 인화물질로 인한 방화를 가정해 열차에 화재가 발생한 상태에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대형 인명피해 재난발생 시 실시하는 재난대응훈련으로 실제상황을 가상해 유관기관·민간단체 간 공조·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 대처와 재난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제적 현장대응 훈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우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