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22일 오후 ㈜피엔티 회의실에서 채용연계형 산학협력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직업교육 활성화를 통해 산업수요에 맞는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제조기술, 기계설계, PLC를 포함한 전자 제어 등의 기술 분야 및 경영지원 분야 인재 육성 협력 ▲현장실습 기회 제공 ▲채용정보 교류 ▲현장 실무 인재 양성 ▲적합 인재 채용 지원 등을 약속하고, 성공적인 협약 수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은 상호 협의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피엔티는 2차전지 및 전자소재용 기기 등을 제조하는 상장 중견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영남이공대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기계 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