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청도119구조대는 지난 10일~11일(양일간) 청도군 남산 및 운문산 일대 등산로의 산행인구 증가 및 안전관리의 소홀 등으로 산악사고가 빈번함에 따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등산로위치표지판을 점검하는 한편 구급함 내 약품 등을 정비했다. 등산로위치표지판은 산에서 길을 잃거나 부상을 당해 도움이 필요할 경우 산악구조위치표지판을 보고 위치를 설명하면 구조대원들이 위치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청도·경산지역 주요 등산로에 44개가 설치돼 있으며, 최근 청도 남산에 119구급함이 설치돼 등산객들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을 경우 구급약품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등산객의 안전을 도모하게 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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