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하 문경시장 예비후보는 한나라당의 이번 전략공천은 잘못된 처사라며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하겠다고 했다. 이날 임 예비후보자는 추락된 문경시의 명예 회복을 위해 오는 6,2 지방선거에 문경시민 모두 참여해 혈연·학연·지연 등을 초월해 진정 우리 문경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정직하고 참신한 일꾼을 선출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추락된 문경시의 명예회복을 위해 무소속후보 3명이 단일화 노력은 했지만 무산되고 단일화는 현재 논의 가능성의 희박하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선거에서 당락에 관계 없이 문경시의 갈등의 매듭을 끊고 화합해 승자에게 축하를 패자를 포용하는 선거로 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며 이번선거의 출마후보에게도 공감대의 뜻을 비쳤다. 향후 선거관련 행보에 대해 임병하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문경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임병하 예비후보는 문경경찰서장을 역임하고 포항경찰서장 재직중 2년6월을 국가에 반납하고 33년간의 공직생활을 정리 경무관으로 퇴직하고 시장출마에 나섰다.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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