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최근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의 1천억원 숭모관 철회 논평에 유감 표명과 입장을 밝혔다.   시는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도시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널리알리고, 이를 후손에게 전할 의무가 있다”며, “역대 대통령을 기념하는 것은 정치적 논란과 공과의 판단과는 별개로, 민주당 경북도당의주장은 이념 대립을 조장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시대착오적인 메아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이룬 대통령이자 위대한 지도자였고, 세계가 주목할 만한 업적을 남겼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역사적 사실로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케케묵은 이념 갈등에서 벗어나 진영과 이념을 뛰어넘어 세대 간 소통,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해 자유와 번영, 평 화를 위해 협력해야 할 때”라고 했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22일 '박정희 우상화 1천억 숭모관 철회하라'란 제목의 논평을 통해 구미시 2020년 부채가 2098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박정희 기념사업에 들어간 돈만 1300억원에 달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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