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10일 오전 산대초등학교 5학년 7반을 찾아 불조심 어린이마당 평가에 참가하는 학생 29명에 대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격려했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화재보험협회 및 소방방재청 공동으로 전국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행사이며, 2010년 경북 자체평가에 경주지역에서는 유림초등학교와 산대초등학교가 참가한다. 산대초등학교 5학년 5반 31명은 다음달 17일 치러지는 제10회 경북 불조심 어린이마당 평가에 대비해 '불조심 길라잡이' 및 '우리는 안전어린이' 책자내용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대처방법 등 안전생활정보 학습에 열중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급은 24일 실시하는 전국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의식은 어릴 때부터 습관처럼 몸에 배이도록 해야 한다”며 “참가한 어린이들이 학습을 통해 배운 지식을 항상 마음에 새겨서 나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도와줄 수 있는 안전파수꾼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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