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동장 박종우)에서는 10일 새구미교회(담임목사 이봉호)가 관내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제8회 지역 어버이 초청잔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성도들이 준비한 다양한 레크레이션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한마음된 여흥을 즐기는 한편,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했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어깨도 안마해 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모처럼 즐겁고 유쾌한 한때를 보냈다. 행사를 주관한 새구미교회 이봉호 목사는“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어버이 초청잔치는 어려운 경제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기회를 만들고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을 널리 전달하고자, 부모님을 위로한다는 생각으로 행사를 치러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우 인동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새구미교회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고,“행정제도만으로는 소외된 이웃들이 도움 받기 힘든 게 사실인데 가족처럼 늘 관심 가져주시니 고마울 따름"이라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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