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칠곡군 지역은 조합장 후보자 16명이 후보자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선관위 후보자명부에 따르면, 칠곡 지역 조합장 선거는 농협 7곳, 산림조합 1곳 등이다. 이번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에 재선을 노리는 북삼농협 김영규 현조합장과 초선으로 출마한 석적농협 윤기수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유력하다.약목농협은 안원주 현 조합장이 3선에 출마에 나섰고 이상태 전 북삼농협 금오지점장이 도전장을 던졌다.이번 칠곡군 조합장 선거에 가장 치열한곳은 지천농협 조합장으로 박용생 전 조합장과 조상제 , 김창호 전 지천농협전무, 정대원 지천농협감사 총 4명이 등록했다.   동명면조합장 출마에 재선을 노리는 최병천 현 조합장에 맞서 홍영택 마을이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가산면 조합장 선거에 재선을 도전하는 장윤기 현 조합장과 송동욱 전 대구축산업협동조합이사가 과감한 도전장을 내밀었다.칠곡군산림조합장 선거에 이택용 현 조합장이 재선에 나섰고 지난 2회 전국조합장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이준상 전 산림조합 직원이 두 번째 도전장을 냈다.왜관농협 조합장 출마에는 이종덕 전 왜관농협남부지점장과 한덕수 전 왜관농협직원이 지난 제2회 조합장선거에 이어 두 번째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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