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제2기 재활의료기관에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재활의료기관은 발병 또는 수술 후 환자의 장애를 최소화하고 환자가 조기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능 회복 시기에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보건복지부는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통해 시설, 인력 및 장비 등 필수 지정 기준의 충족 여부를 조사하고 재활의료기관 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국에서 53개 기관을 제2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다.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에 대해서는 환자 맞춤형 재활치료 및 퇴원 후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연계·치료를 위한 ‘맞춤형 재활 수가’를 적용한다.재활의료기관 입원 대상은 중추신경계(뇌손상, 척수손상) 질환, 근골격계(고관절, 골반, 대퇴의 골절 및 치환술 등) 질환, 비사용 증후군 질환이 있는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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