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생후 3개월 ~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한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출생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아기와 부모의 친교를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책 꾸러미는 연령별 단계에 맞는 그림책 2권과 독서 가이드북, 육아용품, 에코백으로 구성돼 있다.올해부터 영천시에 주소를 둔 생후 3개월~취학 전 아동에게 지급했던 책 꾸러미를 초등학교 입학생들까지 확대해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영천시립도서관의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엄마랑 북플레이’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12개월~24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