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에서는 지난 8일 경주시민운동장 광장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안전 119체험캠프'를 운영해 호응을 받았다. 소방서는 이날 '2010년 경북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의 부대행사로 '119체험장'을 진행해 심폐소생술 체험, 물소화기 사용 화재진압 체험, 소방차량 및 구조구급 장비를 전시하고 구조현장에서 장비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테마별 안전체험활동을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가정내 안전의 소중함과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사시키고, 각종 사고에 대한 조기 안전문화의식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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