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감포장학회(이사장 하원)는 4일 제1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김무곤 이사장 이하 역대 이사장과 故人의 배우자를 초청해 공로상과 감사장을 전달했다.또 이날 감포 초·중·고등학교 출신의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 11명을 선발해 모두 1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하원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학업에 충실해 장래의 국가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감포에 대한 애향심으로 후학양성에 뜻을 모아준 선배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재)감포장학회는 지난 4년간 감포읍 소재 국제통상마이스고등학교의 우수한 인재 영입과 학업에 진보를 보인 입학생과 재학생들에게 1억1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감포초·중학교의 장학사업과 더불어 저소득층의 학습지원 등 감포지역 내 교육기관과 연계해 올해에도 모두 316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재)감포장학회는 1988년 설립돼 초대 김무곤 이사장이 1500만원을 기탁하면서 장학사업을 시작했고 2009년 재단법인으로 승격했으며 현재까지 35여년 동안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과 장학사업 등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