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2동(동장 이대희)에서는 10일 도심속의 녹색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형남초등학교~시영아파트 절개지에 담쟁이덩굴 1,000본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센터 직원들과 희망근로 참여자 1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른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 모두 하나가 되어 녹색밸리 건설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담쟁이 덩굴 식재로 삭막해 보이는 절개지를 아름다운 숲으로 꾸밈과 동시에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하고 도심지의 열섬현상도 완화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대희 형곡2동장은 “주민이 푸른 자연을 좀 더 가까이에서 쾌적하게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녹색밸리 형곡2동을 건설할 것”을 약속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