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캠퍼스혁신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대학 캠퍼스 내 유휴부지를 기업의 공간, 주거, 문화, 복지시설이 집적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제조, 미래차, 웰니스 산업의 연구개발 ▲캠퍼스혁신파크 입주기업 발굴 및 지원 ▲캠퍼스혁신파크 내 기업 투자유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대구대는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 모빌리티·미래자동차 진화, 웰니스 산업 확장 및 고도화’를 비전으로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구대 캠퍼스 부지 19,850㎡(약 6천 평)에 첨단 산업 기업 입주를 위한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유치를 위해 경상북도, 경산시 등 지자체와 협력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최병재 대구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구대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기술보증기금의 각종 기업지원제도의 장점을 잘 결합해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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