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KASFO)이 통계청 주관 ‘통계품질진단’에서 8년 연속 최상위등급 ‘우수’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통계청은 '통계법'제11조(자체통계품질진단) 및 시행령 제15조(자체통계품질진단의 방법 및 절차 등)에 따라 매년 통계작성기관을 대상으로 통계품질진단을 실시하고 있다.작성기관으로부터 자체진단 결과를 제출받아 진단내용을 점검‧평가한 후 진단평가 점수와 노력도 평가 점수를 합산해 총점에 따라 5등급(우수, 양호, 보통, 주의, 미흡)으로 등급을 부여한다.KASFO는 지난해 연말 사립대학(전문대학 포함) 결산, 교육시설, 수익용 기본재산 현황 등 재정자료를 분석해 ‘2022년 사립대학 재정통계’를 공표한 바 있다.이번 평가에서 KASFO는 통계자료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자료의 신뢰성 및 활용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재정자료 집계‧검증 시스템 고도화로 자료 입력 및 검증을 자동화하여 자료 오류를 최소화했으며 ▲KASFO BRIEF를 통한 대학재정 소식지 배포 ▲재정 분석보고서 주요 통계 브리핑 자료 수록으로 통계자료 제공을 확대했다.KASFO 홍덕률 이사장은 “대학 재정자료는 앞으로 사립대학 구조개선을 위한 진단평가와 대학 재정 연구의 기초자료가 될 내용으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자료를 생산하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