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김천전국수영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다.
(사)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전국수영대회로 그동안 다져온 기량을 겨루기 위해 선수와 임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4개 종목(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로 대규모 선수단이 김천에 체류해 숙박업소가 일부 매진되는 등 경기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수영대회는 저비용·고효율 효과를 내는 가장 대표적인 스포츠로 매년 많은 선수들이 참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나타내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좋은 기록을 많이 낼 수 있도록 최적의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리는 김천실내수영장은 국제대회가 가능한 공인 2급의 수영장으로, 매년 10여 개의 수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