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1동(동장 전영욱)에서는 12(일 시각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회장 양성재) 소속 전문 안마사 7명과 느티나무봉사단(회장 최승복)회원이 관내 형곡할아버지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안마, 지압 등 안마봉사를 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전문안마사들은 3시간동안 힘든 내색 하나 없이 환한 미소와 함께 꾹꾹~사랑의 손길로 어르신들의 팔, 다리를 시원하게 풀어드렸다. 또 느티나무봉사단 자원봉사자들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안마시간을 만드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어르신 대부분이 나이가 들어 팔, 다리가 약해지면서 늘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을 느끼고 있지만 제때 병원을 찾아가기 힘들어 고스란히 통증을 감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랑이 듬뿍 담긴 침술 및 안마 봉사를 받고 아픈 팔, 다리는 물론 마음까지 시원해진 느낌이라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환한 미소로 보답했다. 전영욱 형곡1동장은 이곳저곳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값진 봉사를 해 준 시각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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