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청 (교육장 이진관)은 지난 12일 사동중학교에서 관내 12개교 중학생 42명이 참가하는 독도 바로 알기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산교육장은 대회사에서 학생들에게 ‘독도는 대한민국의 실효적 지배하에 있다’는 것과 독도는 우리 삶의 터전으로 우리의 영토임을 확고히 함과 동시에 우리 모두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독도 수호 의지를 굳건히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벤트 대한민국 회사의 사회자 진행으로 학생들은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끝까지 도전하며 우리 민족의 자존심과도 같은 독도 수호 결의를 다졌지만 38번 문제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어업인들이 상대국의 허가 없이 조업을 할 수 있는 수역을 묻는 문제에서 모두 틀려서 결국 39번 문제에서 정답자인 경산중학교 3학년 강동령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는 것으로 끝났다. 경산교육청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고등학교 해설서 및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에 독도를 왜곡 기술·묘사함에 대처하고, 학생들에게는 독도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독도 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지만 독도 골든벨은 울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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