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요람 성심요양원(원장 이춘자) 에서는 지난 14일 선산 천주교회 앞 복개천에서 내빈,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심요양원 설립 40주년 기념식’에 이어 ‘제7회 선산마루 어르신 큰 잔치’가 개최 됐다. 이날 행사는 성베네딕도 왜관 수도원 모안스카리오 신부님이 비봉산 언저리에 양로원을 설립, 지역사회에 노인복지를 위해 걸어온 40년을 기념햇다. 그동안 함께 한 은인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모금활동을 통해 농촌지역에 소외된 홀몸 노인 어르신 400세대에 쌀(10kg)을 전달했다 또한, 성심요양원 공로자 시상에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수상자 김태한, 김휴진, 사회복지법인교육회대표이사 수상자 삼성코닝정밀유리(주) 전자재료지원팀(권오순, 엄수경), 성심요양원장 수상자 정중기, 우혜정, 배수정 각각 수상했고, 행복한 노후가족 사진전에서는 “할아버지의 미소”로 전애경씨가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급격한 고령화 사회에서 해체되는 가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족 유대강화 사진전 개막에 이어서, 오후에는 제7회 선산마루 어르신 큰잔치를 열어 합창, 무용,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흥겨운 시간이 됐다. 한편, 성심요양원은 2006년 보건복지부 노인생활시설평가 전국 최우수시설 인증과 2007년에는 우수시설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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