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보건소(소장 김재호)는 유치와 영구치가 교환되고 당분의 섭취가 많아 치아우식병이 발생하기 쉬운 유아들에게 치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관리를 습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자 2010년 예쁜 치아 만들기 4주 프로그램이 성료했다. 지역내 유치원 2곳과 어린이집 1곳의 7세 아동 200여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지정유치원과 보건소에서 실시했으며 1주차에 구강검진, 치아 청결도 검사 불소용액양치 등을 했다. 또 2주차에는 구강보건교육(예쁜이의 약속), 불소이온도포 등 3주차에는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이 닦기 실습, 이동치과진료차량 견학을, 4주차에 설문지를 통한 평가와 수료식이 있었다. 예쁜 이 만들기 4주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에는 불소용액양치를 병행해 유아시절에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습관화하고 충치발생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예쁜이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 후 원아들의 잇솔질 습관과 치아 건강에 관심을 보였으며 무엇보다 전문구강보건담당자가 진행하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가이다. 예쁜(이) 만들기 4주 프로그램 일정의 모든 활동들을 PPt에 담아 CD로 제작해 프로그램 참여한 유치원에 보급했다. 칠곡군보건소 김재호 소장은 “유아시기의 치아관리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지속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유아들의 구강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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