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운전면허학과교실을 운영해 2010년 3월부터 4월까지 2달여간 매주 월·금요일 2시간씩 무료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결혼이민여성들이 29명이 학과시험을 응시하였으며 10명이 합격하는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면허시험장 관계자는“기관에서 단체로 이렇게 많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온 경우도 드물며 지금까지 학과에 합격한 결혼이민여성은 15명 정도인데 10명이나 합격 했네요”라고 말하며 의성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다. 앞으로도 의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운전면허학과교육을 실시해 결혼이민여성들의 활동영역을 넓혀주고 다문화가족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를 다짐했다 이들의 운전면허 취득에는 무료로 강의를 맡아준 박영철씨와 김수미 한국어담당교사가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 의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타는 결혼이주여성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결혼이주여성들을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교실 운영은 물론 농촌지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자동차 운전면허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정성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