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하 무소속 경주시장 후보가 17일 후보 등록 후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 등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회견에서 "첫 번째 공명선거, 정책선거에 저의 사명을 다 걸겠다. 특히, 저는 6월 2일을 기해 경주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겠다. 그 혁명은 원전을 향한 혁명, 세계를 향한 혁명, 관광에 대한 혁명, 교육과 복지를 위한 혁명, 문화재 보호에 대한 혁명, 농촌의 혁명, 그리고 우리 경주시민, 특히 공무원들이 가져야 할 정신의 혁명인 21세기형 새마을 운동"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그리고 "경주의 저력을 강화해 앞으로 경주의 인접도시를 통합하는 근간으로 삼겠다. 저는 실제로 경주의 주변도시를 통합해 인구 1백만 시대의 경주를 꾸밀 각오를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경주가 영남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뿐만 아니라 "오는 6월 2일, 투표하러 꼭 가자. 투표장에서 일리 있는 정책을 세우고 일리 있게 일할 기호 12번 김태하를 꾹꾹 눌러달라. 그렇게 하면 경주가 시민 여러분 뜻대로 바뀌게 된다. 일리 있는 말하는 김태하를 찍는 것이 정말 일리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거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