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4일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제9회 식품안전의 날행사에서 위생관리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성과는 식중독 예방활동 및 좋은 식단제 추진 등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순회위생교육 등 위생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에 대한 좋은 평가를 얻은 결과이다. 김천시는 2009년 위생업무 추진사항 중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사항 홍보, 실천업소에 대한 지원확대, 자율실천 유도, 업무수행의 적정성, 식품안전성 확보, 식중독 예방 및 위생업소 지도 점검, 자치단체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개인부분 유공 공무원으로는 복지위생과 김대균(위생지도담당), 문형원(주무관)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은 ‘좋은식품, 건강한 삶’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최근 식품의 이물질 혼입, GMO 식품, 수입 쇠고기 통상문제, 원산지 허위표시 등 식품안전을 위해 개최됐다. 김천시는 “불신과 욕구가 팽배해짐에 따라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식품안전 비전’을 선포하고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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