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최근 송도주민들과 함께 영일만 송도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포스코, 내사랑 송도’란 테마로 신뢰와 소통을 위한 지역사랑 행사를 가졌다. 포항제철소 EIC기술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순태 포항시 남구청장, 조봉래 포항제철소장, 권혁일 EIC기술부장, 남수희 제강부장 등 관련부서장을 비롯해 포스코 패밀리사 직원들과 송도지역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송도해수욕장 상가 부흥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석식간담회 △음악이 어우러진 밤바다 음악공연 △포스코 조명 변천사 전시회 △포항제철소 야경 배경 무료 사진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석식간담회는 송도해수욕장 주변 상가 부흥과 송도주민들과의 화합을 위해 인근 횟집과 삼겹살집 등 송도주변 상가에서 이루어졌다. 김순태 포항시 남구청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송도주민들은 물론 포항시민들과 포스코가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여 지역사랑은 물론 상가번영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밤바다 음악공연에서는 ‘포스코 사내 음악동아리’의 멋진 공연으로 시원한 바다 바람과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졌으며 포스코 직원들과 송도주민들이 음료수와 커피, 차 등을 함께 마시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음악 공연장 주변에는 포항제철소 조명 변천사 인쇄물을 전시하여 참가한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포항제철소의 아름다운 야경을 소개해 제철소의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또한, 포항제철소 야간조명을 배경으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주고 인화하여 자택으로 배송해 주는 이벤트도 가져 시민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송도주민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 지역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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