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15, 16일 1박 2일간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생활과학캠프를 운영했다. 포항공과대학교 과학기술진흥센터와 함께한 이번 청소년생활과학캠프는 축구공을 주제로 수학적 접근과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2010년 월드컵 이야기, 건축가의 작품을 감상한 후 테셀레이션 단체작품 만들기, 포항공대 별자리 동아리 학생들과 수련원의 천제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또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조별 단체 티셔츠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대박물관 견학도 이어졌다. 포항시 이계영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청소년들의 체험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3월의 ‘하하호호 가족캠프’에 이어 4월에는 지역문화?생태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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