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도정에 대한 다양한 여론과 도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수렴, 도정에 반영함으로써 도민이 만족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내달 5일)까지 ‘2010년 경상북도 도정모니터’를 모집한다. 도정모니터 신청은 만 19세 이상의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경북도 인터넷 홈페이지와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연령·지역·직업 등을 감안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는 시군청 및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도 우편용 신청서를 비치, 도민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심분야를 선택 도민들이 평소 관심 있었던 정책을 보다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0 도정모니터는 7월 중 위촉과 함께 2년간, 경북도의 각종 정책 및 시책사업에 대한 도민의 여론과 의견을 모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보, 개선을 제안하는 등 경북도의 눈과 귀로써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경북도에서는 선발된 모니터에 대해 도정자료 및 홍보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우수모니터 표창, 주요행사에 초청하는 등 모니터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정모니터 제도는 1981년부터 30년간 지속되면서 1,328명의 모니터가 활동, 4,812건을 제보 도민의 불편개선과 도정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도정모니터 간담회, 정책분야별 지정과제 운영 등 모니터 운영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인 만큼, 이번 도정모니터 모집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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