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에서는 경북도 대표문화권의 문화교류를 통한 문화경쟁력 강화 및 지역간 평생학습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경북도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17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한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경북도와 3개 시군이 공동 신청해 선정됐으며, 경주·안동·군위가 3차례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하게 된다. 1차 워크숍은 지난 4월29~30 일 안동 국학문화회관에서 개최됐으며, 2차 워크숍은 17~18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3차 워크숍은 6월21~22일 군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경주 워크숍은 경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정학진)에서 주관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신라문화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신라문화체험 등으로 천년고도 신라의 문화를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경북도 평생학습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타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경북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평생학습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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