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사범대학이 최근 3년간 중등교사 임용 합격률 전국 1위로 전국 사범대학중 유일하게 50%가 넘는 임용률을 보였다. 경북대 사범대학이 2007-2009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전국 대학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를 18일 우당교육관에서 가졌다. 또, 전국 대학 교직과정 정원 대비 교사 임용 비율도 13.3%로 전국 대학 중 6번째로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경북대 사범대학은 ‘임용고시’라고까지 불리는 임용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고시원인 ‘양현재’와 임용시험 지원단, 교직진출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양현재는 효율적인 임용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사범대학 신관과 구관 그리고 각 학과에 1개씩 설치·운영해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 007년부터 운영된 임용시험지원단은 1, 2차 시험을 대비한 자체 모의시험과 3차 시험을 대비한 수업 실기 및 면접 특강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시험 준비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고, 교직진출센터는 경북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교직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 상담 및 특강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 외에 학과(전공)별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임용시험 준비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임용시험 전공 스터디 그룹 50개를 지원?육성하고 있다. 한편 경북대 사범대학은 2010년에 실시되는 전국 교원양성기관 평가를 위해 지난10일 경북대학교는 한국교육개발원에 교원양성기관 자체평가 보고서를 제출했다. 임석훈 경북대 사범대학장은 “내실있는 교육으로 좋은 교사를 양성하는 것과 동시에 경북대 사범대학이 이루어가고 있는 좋은 결과를 제대로 평가받는 것 또한 중요하다. 2010년 교원양성기관 평가를 통해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이 제2의 도약기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라며 추후 평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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