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하빈농협은 18일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에 대구 최초 NH 폴 주유소 개장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개장하는 하빈농협 NH 폴 주유소는 25만ℓ의 주유용량에 4복식주유기 2대와 2복식 고속 주유기 등 최신 설비와 시설을 갖추고 지난달 15일 영업을 시작했다
특히 하빈농협 주유소는 오염물질의 누출·유출을 방지하고 만일의 누출시에도 감지장치에 의한 신속한 확인으로 오염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어 환경부 지정 클린주유소로 인증받았다.
하빈농협 NH 폴 주유소가 농촌지역에 들어섬으로써 인근 주유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의 유류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농업인들에게 유류비 절감의 실익을 제공하고 인근 주유소의 가격 인하를 유도하여 지역주민에게도 실익을 주는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 된다.
하빈농협 강국철조합장은 “유류취급소가 1991년 4월3일 개점해 그 동안업무를 하여왔으나 노후화로 농업인 편익에 부응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며 “이번 주유소 개장으로 농업인 조합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와 실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NH 폴 주유소는 정유사 간판 대신 농협 상표인 간판을 걸고 영업하는 주유소를 말하며 농협중앙회에서 구매물량을 결집하고 경쟁 입찰을 통해 가장 유리한 구매조건을 제시하는 정유사를 직접 선정하기 때문에 농민과 소비자에게 정품 유류를 저가에 공급할 수 있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