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사업 수행능력이 있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 주간사 명의로 내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 7월중 선정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고 점수를 받은 신청업체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북구 흥해읍 죽천·우목·용한·곡강리 일원에 총면적 418만3000㎡규모의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 및 주거·상업기능을 가진 복합단지로서 2015년까지 개발해 신소재,메카트로닉스, 조선업종의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 영일만항 배후부지에 첨단연구와 생산?지원 등 복합기능을 갖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영일만항의 활성화와 대량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포항시의 5대 핵심프로젝트 사업이다. 한편, 포항시는 산업용지 우선 공급을 위해 단계별(1단계 산업용지, 2단계 복합단지), 공구별로 분할(최소 82만9000㎡) 사업참여가 가능토록 해 개발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사업을 조기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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