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15일 사회복지법인 대조구국원(이사장 오기문)의 대창요양원(원장 신월식)의 개원식에 이어 18일 의료법인 영암의료재단(이사장 유찬우)의 고령영생요양원 개원식을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회복지법인 오기문 이사장은 개원사를 통해 올해 100세가 되심에도 불구하시고, 어려운 시대적 상황하에서도 국,도,군, 지역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요양원 건립하게 됨에 진심어린 감사인사와 함께 남은 여생도 노인복지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의료법인 영암의료재단 유찬우 이사장은 개원사를 통해 “고령군립치매병원에 이어 노인복지시설인 요양원건립으로 보건복지 결합체의 이상적 형태를 갖추게 된 만큼 책임감 있는 모범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대창요양원과 고령영생요양원은 앞으로 “지역민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의 역할과 정성어린 섬김과 즐거움 가득한 노인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 된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