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최근 노후된 자매마을 입간판을 시대적 감각에 맞는 디자인의 입간판으로 교체해 거리 미관을 개선하는데 나섰다.
포스코는 20일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프로세스 컴퓨터 제어팀 자매마을인 기계면 계전리에서 '포스코 자매마을 입간판'을 교체하고 마을주민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기존에 설치된 자매마을 입간판은 단순 직선형으로 입체감, 색채감이 부족해 친근감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으나, 이번에 교체된 입간판은 ‘POSCO’의 ‘P’를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하는 포스코를 상징하는 나무 형태로 표현하여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선됐다.
입간판 교체는 내달 12일까지 포항지역의 자매마을 1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민들과 포스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상호간의 유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자매마을 입간판 교체를 주관한 이복성 행정섭외그룹리더는 “자매마을 주민과의 교류확대를 통해 소통과 신뢰증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 광양의 200여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오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의료봉사,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 유지해 오고 있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