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매전면적십자봉사회(회장 허신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9일 매전면 강마을가든에서 지역 어르신 8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전면적십자봉사회가 푸짐한 음식을 마련하고 청도전통예술단(단장)의 국악공연과 흥겨운 노래한마당을 펼쳐 참석한 어르신들이 뜻깊고 즐거운 하루가 됐다. 매전면에 거주하는 이모(73)할아버지는 올해도 이렇게 잔치를 열어줘 매우 기쁘다며 매년 이렇게 잔치를 베풀어 줘 고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매전면 적십자봉사회 허신자 회장은 “앞으로 매년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잔치를 베풀 계획이라며 좀더 좋은 음식을 못해드려 늘 죄송하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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