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체육관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개교 30주년 기념식에는 김태환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 총동창회 임원 등 졸업생, 기업체 대표, 지역 고등학교 교장 등 많은 외부 인사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날, 금오공과대학교는 개교 3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위해 그 첫걸음으로 새롭게 제정된 대학 비전, 인재상, 교직원 서비스 헌장, 개정된 교가 등을 선포해 대내외에 알렸다.
금오공과대학교는 개교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히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지역민, 기업체, 지역 고등학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떡 3만개 돌리기’ 행사로 지역과 함께하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는 1979년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고 박정희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1980년에 개교했으며, 1990년에 국립대학으로 전환, 2005년도에 현재의 양호동 신캠퍼스로 이전했다.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출신인 우형식 총장의 취임 이후, 제2의 도약기로 삼아 교육역량강화사업, 광역경재권선도사업 등 다양한 국책 사업 유치와 지역사회를 위한 과학영재교육원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