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54·사진) 구미시 고아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지난달 31일 14대 구미시씨름협회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씨름은 역사가 유구한 놀이이자 스포츠로 50~70년대에는 동네마다 대회가 열리곤 했고 1983년에 비로소 제1회 천하장사 씨름대회가 열리면서 대대적인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며 “하지만 지키고 보존해야 할 민속씨름이 90년대 후반기부터 국민의 무관심 속에 기나긴 침체기를 겪고 있어 민속 씨름의 제2의 부흥을 위해 생활체육으로의 활성화, 씨름대회 관중 유치와 관심 등 구미에서부터 향상 시켜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신임회장은 구미시 고아읍 출신으로 새마을지도자, 고아읍 신촌리 이장, 고아읍 발전 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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