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GCCSR)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대체(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전세계의 정보·자료 집적소인 GENIS(Global Energy Network & Information System) 개통식을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개통식에는 프랭크 카탄자로 유엔미래포럼 사이버의장, 잭 파크 전 스탠포드대 연구소(SRI) 이사, 호세 비센테 등 해외 전문가 5명이 참석하며,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회장과 200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유엔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 (IPCC)'의 부의장인 모한 무나싱히 박사가 화상대화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김관용 경북 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박보생 김천시장, 박일정 김천시의회 의장,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신헌철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장, 이인선 DGIST원장, 김경천 김천과학대 총장, 박재우 금오공대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은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와 대체(신재생)에너지에 관련한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고, 정보·자료의 집적소인 글로벌 집단지성을 이용해 인트라넷으로 연결하는 기후포탈/에너지포탈 GENIS를 운영한다.
또한 각국의 기후변화 공동대응 및 협력 도모, 권고하며 대체에너지 개발을 미래예측방법을 통해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GENIS를 통해 최신의 아이디어로부터 나온 에너지기술을 점검하게 되며, 이 기술을 제3세계 국가들에 확산시켜 지구촌의 기후변화를 다스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미래석학, 세계 에너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GENIS를 통해 김천은 세계기후변화, 신 에너지 기술의 종합정보센터가 될 전망이다.
상황실에서는 이 외에도 기후변화 산업, 새로운 에너지 기술에 대한 연구기관 설립, GENIS 활성화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 에너지 기술사업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