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우석여자고등학교는 지난달 26일부터 20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리는 ‘제44회 회장기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 1위(김채희, 황정미, 박은정, 김미소, 이설희, 김세연), 개인복식 1위(김채희, 황정미)에 입상해 총 3개의 금메달 중 2개를 휩쓸어오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동안 우석여고는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 2위와 개인단식 2위 입상, 2020년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개인단식 1위, 2021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단식 2위, 제59회 대통령기대회에서 단체전 1위, 개인단식 1위, 특히 작년 2022년에는 제60회 대통령배대회에서 단체전 1위, 전국체전 단체전 3위, 개인단식 1위에 입상하는 등 전국에서 열리는 소프트테니스 모든 대회에서 메달을 석권했다. 이런 결과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과 기량을 향상시키고 학교 및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2023년 첫 대회부터 여실없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안창기 교장은 “훌륭한 성과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로 임한 선수들과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지도해 주신 감독과 코치, 상주 소프트테니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지역 각계각층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